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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운해

황산 황산 황산 사자봉에서...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더보기
황산(Huang Shan) 황산(Huang Shan)⁠ 황산 시신봉에서... 오늘도 무더운 날입니다. 더위 먹지 마시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더보기
황산 황산 청량대에서 본 운해경 입니다.. 마치 신선들이 노니는 듯 운해가 춤을 춥니다^^ 50mm세로 6장 파노라마 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더보기
황산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더보기
황산 포수봉 일출 황산 포수봉은 시신봉과 운곡케이블카 중간 지점에 있습니다^^ 황산의 제1경은 사자봉에서 보는 뷰 입니다^^ 황산의 제2경은 시신봉에서 보는 뷰 입니다^^ 그러나 사자봉과 시신봉은 계곡이 깊어 운해가 쉽게 깊숙히 들어 오질 못 합니다. 운해가 충분하지 않은 날은 사자봉과 시신봉을 포기 하고 잽싸게 포수봉 쪽을 가시면 기대하지 않았던 멋진 풍광을 만날 수 있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더보기
황산 포수봉 일출 황산 포수봉은 시신봉과 운곡케이블카 중간 지점에 있습니다^^ 황산의 제1경은 사자봉에서 보는 뷰 입니다^^ 황산의 제2경은 시신봉에서 보는 뷰 입니다^^ 그러나 사자봉과 시신봉은 계곡이 깊어 운해가 쉽게 깊숙히 들어 오질 못 합니다. 운해가 충분하지 않은 날은 사자봉과 시신봉을 포기 하고 잽싸게 포수봉 쪽을 가시면 기대하지 않았던 멋진 풍광을 만날 수 있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더보기
황산 시신봉 황산 시신봉에 운해 가득했던 아침....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더보기
황산 시신봉 일출 황산 시신봉에서 바라 본 일출 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더보기
황산 석후관해 황산 석후관해 포인터는 황산 청량대 포인터에서 10-15분 정도 위로 올라가시면 됩니다. 화각은 청량대와 비슷 합니다만 조금 더 넓게 찍을 수 있는 곳이죠. 황산의 운해를 가까이서 보고자 한다면 청량대로 가시고 좀 더 넓은 화각을 원하시면 석후관해로 조금 더 올라가시면 됩니다. 다만 그 곳엔 4명 정도만 촬영할 수 있는 비좁은 곳이기에 자리싸움이 치열한 곳입니다^^. 그래도 청량대는 2명 밖에 삼각대를 설치 못하니 그보다는 좀 낫죠. ㅎㅎㅎㅎ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더보기
황산 청량대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더보기
황산 시신봉 일출 황산의 일출포인터로는 제 1 포인터는 사자봉 포인터... 제 2 포인터는 시신봉 포인터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더보기
황산 청량대 안개비 자욱한 황산.. 청량대에서 바라본 풍경 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더보기
황산 포수봉 일출 황산 포수봉 일출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더보기
황산설경 파노라마 작품입니다^^ 오늘도 즐겁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 더보기
황산 청량대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더보기
황산 포수봉 일출운해 노출차이가 너무나 심해 사진을 담아내고 표현하기가 너무 어려웠습니다. ND8필터 끼고 장노출로 담아 보았습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더보기
황산 포수봉 운해 황산 포수봉 운해 포수봉은 황산의 시신봉에서 운곡케이블카 2/3 지점에 있습니다^^ 이 날 운해의 모양은 좋았는데 빛이 너무 강해 표현하기가 너무 어려웠습니다. 카메라를 조금만 들어 올리면 플레어,고스트가 생기는 바람에 어찌할 방법이 없더군요.. 황산촬영의 간단한 팁하나 알려 드리지요. 황산의 제1경은 누가 뭐라해도 사자봉에서 보는 풍경일 것입니다. 그러나 사자봉 밑으로 운해가 들어오지 않는다면 차선책으로 포수봉 쪽으로 이동하면 운해를 볼 수 있습니다^^ 사자봉에 목숨 걸고 그 곳만 노리시다간 황산여행 전체를 꽝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의 경우는 이번 출사에 7박을 북해호텔에서 잤지만 사자봉엔 하루도 올라가지 않았습니다.. 날씨가 너무나 구름 한 점 없이 쾌청해서 사자봉 밑으로 운해가 생길 확률이 너무.. 더보기
황산의 아침 황산의 아침 1월10일 부터 17일 까지 진행된 황산 출사.. 7박을 모조리 꽝치고 난 17일 아침.. 비행기타러 황산에서 내려와야 하는 날 아침. 여행기간 중의 마지막 아침이죠. 그 마지막 아침에 보여 준 운해 장면이죠... 그야말로 눈물 나올 뻔 했습니다. ㅎㅎ 이 장면은 황산 시신봉과 운곡케이블카 가는 길의 중간에서 담은 것 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