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갤러리/제주도 작은다랑쉬오름과 성산일출봉 박사랑/박상남 2017. 11. 19. 18:30 작은다랑쉬오름(아끈다랑쉬오름)과 성산일출봉 이 장면을 찍을 때 까지는 오랫만에 오여사를 영접하는 줄 알고 잽싸게 망원렌즈로 바꾸고 오여사 영접을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1분도 되지 않을 짧은 시간에 오여사는 치마를 벗고 나타나셨습니다.. 헐...이럴 수가....허망하기만 했던 아침이었습니다^^ㅎㅎㅎㅎ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박사랑의 사진여행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풍경갤러리/제주도' Related Articles 섭지코지 작은다랑쉬오름과 성산일출봉 두산봉에서 본 성산일출봉 두산봉에서 본 성산일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