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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갤러리

다랑쉬오름과 성산일출봉

 

조금 늦게 숙소에서 출발했는데 주차장에 도착하니 동이 트기 시작한다.

서둘러 오름에 오르는데 중간쯤에 올라가니 이미 여명이 붉게 물들고 있다.

끝까지 올라갈 시간이 없다.

서둘러 카메라 세팅을 하고 첫번째 셔터를 누른 작품...

생각했던 것 보다는 훨씬 멋드러지게 나왔다..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