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다랑쉬오름(아끈다랑쉬오름)과 성산일출봉
이 장면을 찍을 때 까지는 오랫만에 오여사를 영접하는 줄 알고 잽싸게 망원렌즈로 바꾸고 오여사 영접을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1분도 되지 않을 짧은 시간에 오여사는 치마를 벗고 나타나셨습니다..
헐...
이럴 수가....
허망하기만 했던 아침이었습니다^^
ㅎㅎㅎㅎ
작은다랑쉬오름(아끈다랑쉬오름)과 성산일출봉
이 장면을 찍을 때 까지는 오랫만에 오여사를 영접하는 줄 알고 잽싸게 망원렌즈로 바꾸고 오여사 영접을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1분도 되지 않을 짧은 시간에 오여사는 치마를 벗고 나타나셨습니다..
헐...
이럴 수가....
허망하기만 했던 아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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