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양제전 뚜어이수
인간이 척박한 땅에서 살아남기 위해 1500년 전부터 만들기 시작한 다랭이논..
그 위대하고 피눈물나는 역사는 아무리 보아도 경이로울 수 밖에 없다.
그 어마어마한 규모에 놀라고 그들이 흘렸을 피와 땀이 짐작이 되질 않는다.
그저 머리 숙여 그들을 존경할 뿐..
그들이 지어낸 놀라운 업적 위에 아침빛이 붉게 스미어 드니 보는 이는 감동할 수 밖에....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풍경갤러리/해외사진
원양제전 뚜어이수
인간이 척박한 땅에서 살아남기 위해 1500년 전부터 만들기 시작한 다랭이논..
그 위대하고 피눈물나는 역사는 아무리 보아도 경이로울 수 밖에 없다.
그 어마어마한 규모에 놀라고 그들이 흘렸을 피와 땀이 짐작이 되질 않는다.
그저 머리 숙여 그들을 존경할 뿐..
그들이 지어낸 놀라운 업적 위에 아침빛이 붉게 스미어 드니 보는 이는 감동할 수 밖에....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